강원도 동해안 숲 속  서늘힌 황토방 침실

나무가 늘어선 평화롭고 조용한 숲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.

침실은 편안하게 4 ~ 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호텔처럼 매우 환하고 가볍고 넓습니다.

침실은 매우 조용합니다.

추가 손님을 위한 추가 싱글 매트리스도 있어 실용성을 더했습니다.

남향 백두대간을 바라보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창가 베란다가 있는 아름다운 침실입니다.

42인치 평면 케이블 TV, 황토벽의 아늑한 거실입니다.

별도 주방: 전자레인지, 고급 냉장고, 냉동고,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, 필요한 모든 기구 및 유용한 조식 바가 있어 요리하기에 이상적인 대형 개방형 주방은 별도입니다.

세탁기도 별도로 사용가능합니다.

욕실에는 손으로 들 수 있는 샤워기, 수건 걸이가 있습니다.

남녀 각각 독립형 샤워장/욕탕이 있습니다.

벤치, 새로운 테이블 및 의자가 있는 데크가 있는 최근 조경된 정원을 마주보고 있는 전용 대형 남향입니다.

투숙객은 Wi-Fi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녹음이 우거진 백두대간 숲 속에 위치하여 세련되고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.

라벤더팜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산책하기에 이상적입니다.

깨끗한 수건과 침대 린넨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디지털로 제어되는 새로운 중앙 난방 시스템이 있습니다.